상·하수도공사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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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국의 상하수도 가족 여러분께,

병오년(丙午年)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아침의 맑은 공기처럼 여러분의 한 해가 건강 과 평안으로 가득하고, 마음속 소망들이 차분히 결실 맺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는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물길을 잇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지켜 왔습 니다. 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 줄의 도면, 한 번의 점검, 한 마디의 연락이 오늘의 안심과 내일의 편안함을 만들어 왔음 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기본을 든든히, 서로를 더 따뜻하게 바라보며 걸어가고자 합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동료의 안부를 먼저 묻고, 작은 위험을 함께 살피며, 수고의 무게를 나누는 문화가 더 넓게 퍼지기를 바랍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의 새싹이 돋고, 여름의 빛 아래 현장은 다시 활기를 얻습니다. 가을의 결실처럼 여러분 가정에도 기쁨과 보람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하루 하루가 성실하게 이어져, 오늘의 수고가 내일의 자부심으로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올 한 해 협의회는 상하수도 공종의 특성이 존중받도록 전문 중심의 합리적 발주가 자리 잡게 하고, 표준품셈과 지자체 단가가 현장의 땀과 시간을 제대로 담아내도록 차분히 뒷받침 하겠습니다. 부대·복합 공종이 빠지지 않도록 살피고,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제때 제대로 계상 · 집행되도록 돕겠습니다. 회원사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발주기관과의 간극을 줄이고, 노후관 정비·누수 저감·공사 중 생활 불편 최소화 같은 익숙하지만 중요한 과제들을 성실하게 지속하겠습니다.

협회는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서로를 연결하며, 이름 없이 흘린 땀방울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여러분의 하루가 안전으로 시작해 안심으로 마무리되고, 일터와 가정에 건강과 미소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상·하수도공사업협의회 회장

조재교